업종별 · 요양원·병원

요양원·병원 좌석 천갈이

여기 의자는 매일 닦는다 는 전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집 소파와 다른 물건입니다.

요양원 휴게실 소파, 병원 대기 의자, 상담실 좌석을 해 봤습니다. 이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양이 아니라 관리 입니다.

바느질 틈을 줄입니다

틈이 많으면 그 사이에 때와 물기가 남습니다. 닦아도 안 빠집니다. 그래서 솔기 수를 줄이고, 둘 수밖에 없는 자리는 방향을 바깥쪽으로 냅니다. 물이 안으로 타고 들어가지 않고 흘러내리게 하는 것입니다.

소독약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

어떤 약품을 얼마나 자주 쓰시는지에 따라 견디는 원단이 다릅니다. 저희가 원단 쪽에 확인해서 되는지 안 되는지 알려 드립니다.

확인 안 된 것을 "괜찮습니다" 하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그건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일 년 쓰고 표면이 들뜨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데 그 손해가 훨씬 큽니다.

일어서기 쉽게

요양원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많습니다. 속을 무르게 넣으면 앉기는 좋은데 일어서기가 어려워집니다. 단단하게, 앉는 높이도 너무 낮지 않게 잡습니다. 팔걸이가 있는 의자라면 팔걸이를 짚었을 때 흔들리지 않게 뼈대를 먼저 봅니다.

대기실이 비지 않게

의자가 여러 개인 곳은 몇 개씩 나눠서 가져갑니다. 돌려 드리고 다음 것을 가져가는 식입니다. 다 걷어 가서 며칠 비워 두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진료나 돌봄이 끝난 뒤, 또는 휴무일에 합니다. 스펀지를 자르면 먼지가 나기 때문입니다. 아픈 분이 계신 곳이라 그건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먼지 나는 일은 작업장에서 해 옵니다.

상담실은 반대로

같은 건물 안에서도 자리마다 다릅니다. 대기실은 잠깐 앉는 자리라 단단하게, 상담실은 오래 앉는 자리라 조금 무르게 넣습니다. 전부 똑같이 만드는 것이 편하지만 그러면 둘 다 어정쩡해집니다.

한 것

요양원·병원 시공 사진

대기 의자를 새로 씌운 모습
대기 의자모서리와 솔기를 줄여서
휴게 공간 라운지 모듈 소파
휴게실몇 개씩 나눠서

값을 표로 못 적는 이유

같은 3인 소파 라도 값이 두 배까지 벌어집니다. 팔걸이가 통으로 붙어 있는지, 등판이 분리되는지, 속이 얼마나 주저앉았는지, 뼈대 각목이 성한지에 따라 손이 아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표에 적힌 숫자를 보고 부르셨다가 현장에서 말이 달라지면 서로 마음이 상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먼저 보고, 전화로 금액을 못 박아 드린 다음 출발합니다. 실측도 견적도 돈을 받지 않습니다.

묻고 답하기

요양원·병원에서 많이 물으시는 것

소독약으로 닦아도 되는 원단인가요?
쓰시는 약품과 횟수를 알려 주시면 원단 쪽에 확인해서 알려 드립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괜찮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이 일어서기 힘들어하십니다.
속을 단단하게, 앉는 높이도 너무 낮지 않게 잡습니다. 팔걸이를 짚었을 때 흔들리지 않게 뼈대부터 봅니다.
운영 중에 하면 안 되나요?
먼지가 나는 일은 작업장에서 해 옵니다. 그래도 진료·돌봄이 끝난 뒤나 휴무일에 하는 것이 서로 낫습니다.

칸 수와 사진만 주세요

며칠 걸리는지, 밤에 나눠서 할지, 얼마인지 한 번에 말씀드립니다.

영업 끝난 뒤 작업 · 출장비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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