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 공장·물류
공장·물류센터 휴게실 좌석 천갈이
회사 일은 “얼마예요” 로 끝나지 않습니다. 결재에 올릴 종이가 먼저 필요합니다.
남사·이동 쪽 공단과 물류센터 일을 여러 번 했습니다. 이쪽은 집과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개수가 많고, 담당자가 따로 있고, 결재가 필요합니다.
견적서를 먼저 드립니다
좌석 사진과 개수를 주시면 품목·수량·원단·금액이 적힌 견적서를 만들어 드립니다.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584-41-00253). 세금계산서 처리 방법은 전화로 말씀 나누고 맞춰 드립니다.
작업복을 입은 채 앉습니다
휴게실 의자가 빨리 상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기름이 묻은 옷, 먼지, 작업화가 그대로 올라옵니다. 집에 쓰는 원단으로는 반년도 못 갑니다.
그래서 두껍고 밀도 높은 레자로 갑니다. 표면이 매끈해서 걸레가 지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색은 중간 톤 이상이 낫습니다. 밝은 색은 때가 그대로 보입니다. 결이 있는 것을 고르면 자잘한 흠이 덜 보입니다.
업무를 멈추지 않게
한 번에 다 걷어 가면 쉴 자리가 없어집니다. 몇 개씩 나눠서 가져가고 돌려 드립니다. 돌려 드리면서 다음 것을 가져옵니다. 교대 근무가 있는 곳이면 한가한 시간대를 알려 주세요. 그때 맞춰 들어갑니다.
출입 절차를 미리 맞춥니다
공장·물류센터는 차량 등록, 안전교육, 보호구 착용 같은 절차가 있습니다. 당일에 알면 정문에서 시간을 다 씁니다. 견적 볼 때 미리 여쭙고 필요한 서류를 맞춰 갑니다.
방염이 필요한 시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 등급과 서류 형태를 알려 주시면 구할 수 있는지 확인해서 알려 드립니다. 구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한 것
공장·물류 시공 사진
값을 표로 못 적는 이유
같은 3인 소파 라도 값이 두 배까지 벌어집니다. 팔걸이가 통으로 붙어 있는지, 등판이 분리되는지, 속이 얼마나 주저앉았는지, 뼈대 각목이 성한지에 따라 손이 아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표에 적힌 숫자를 보고 부르셨다가 현장에서 말이 달라지면 서로 마음이 상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먼저 보고, 전화로 금액을 못 박아 드린 다음 출발합니다. 실측도 견적도 돈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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