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구성동 (마북·언남·청덕) · 작업장에서 차로 15분

구성동 쇼파천갈이

구성동은 신축 아파트와 오래된 단독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동인데도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구성역 둘레 청덕동 쪽은 새 아파트가 많고, 마북동·언남동 쪽으로 가면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가 나옵니다. 이 둘은 저희가 보는 것이 다릅니다.

신축 쪽 — 색이 안 맞아서

새 아파트로 이사하신 분들은 소파가 망가져서가 아니라 새 집과 안 어울려서 연락 주십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 잘 맞던 짙은 갈색이, 밝은 마루와 흰 벽 앞에서는 혼자 무겁게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때 소파를 버리실 일이 아닙니다. 겉감만 바꾸면 됩니다. 다만 색은 순서를 지켜 고르셔야 실패가 없습니다. 소파 색을 먼저 정하지 마시고, 이미 정해진 마루·커튼·벽지를 두고 그 사이에 들어갈 색을 고릅니다. 견본을 들고 가서 그 집 조명 아래에 대 보고 정합니다.

단독 쪽 — 크고 무겁습니다

마북·언남 단독주택은 거실이 넓어서 소파도 큽니다. 사인용이 넘거나, 거실 모양에 맞춰 특별히 맞춘 것이 많습니다. 그 크기는 매장에서 그대로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새로 맞추면 값이 크게 올라가는데 겉감 가는 값은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계단이 있는 집은 소파가 올라간 길로 다시 내려와야 합니다. 처음 들일 때 창으로 넣은 것을 나중에 계단으로 못 내리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그래서 구성동 단독 쪽은 사진보다 직접 보러 가는 일이 잦습니다.

마당이 있으면 마당에서

날 좋은 날에는 마당에 천막을 치고 하기도 합니다. 실밥과 먼지가 집 안에 남지 않아 서로 편합니다. 다만 비가 오면 못 하니 날씨를 보고 날짜를 정합니다.

이 동에서 자주 가는 곳

  • 구성역 · 청덕동 신축 단지
  • 마북동 단독·타운하우스
  • 언남동 · 법화산 자락
  • 구성 중심상가
  • 보정 접경

여기 없는 곳이라도 기흥구 구성동 (마북·언남·청덕) 안이면 다 갑니다.

이 동에서 한 것

구성동 시공 사진

네이비 가죽으로 바꾼 코너형 소파
청덕동 신축바닥·커튼 색을 먼저 두고
짜 넣은 붙박이 벤치를 회색 패브릭으로 새로 씌운 모습
마북동 단독짜 넣은 창가 벤치

후기

구성동 손님들 이야기

구성동 후기는 모으는 중입니다

받은 문자와 카톡만 올립니다. 지어낸 후기는 올리지 않습니다. 대신 이 동에서 실제로 한 사진을 올려 두었습니다.

묻고 답하기

구성동에서 많이 물으시는 것

계단으로 소파를 못 내릴 것 같습니다.
집 안에서 작업합니다. 바닥과 벽에 비닐을 치고, 먼지 나는 일은 작업장에서 해 옵니다. 시간이 더 걸려 하루로 안 끝나는 경우가 있으니 일정을 넉넉히 잡습니다.
사인용이 넘는 큰 소파도 되나요?
됩니다. 오히려 그런 것이 새로 사기 어려워서 천갈이가 더 맞습니다. 원단이 더 들어가니 금액은 올라갑니다. 가로 길이를 재서 알려 주시면 계산해 드립니다.
색만 바꾸는 것도 해 주시나요?
그게 천갈이의 본래 쓰임입니다. 다만 겉감을 벗기면 속이 보이므로, 스펀지가 눌려 있으면 같이 하시길 권합니다.

구성동이면 빨리 갑니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작업장에서 차로 15분입니다. 동과 아파트 이름만 알려 주셔도 언제 갈 수 있는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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